따뜻한 복지이야기 25탄. 위기의 벽을 무너뜨린 아빠의 사랑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가족의 사랑으로 그 어떤 두꺼운 위기의 벽도 무너뜨릴 수 있었던
용감한 아빠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사무실 용도로 쓰였던 컨테이너 박스는
용기(가명)씨와 8살, 6살, 4살의 세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는 집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아이들은 엄마 없이 불안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상태였고,
용기씨는 그런 아이들을 돌보느라 정상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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