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26탄. 엄마는 우리들의 슈퍼우먼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 혼자서 세 자녀를 키워내고 있는
씩씩한 젊은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김정희(가명)씨네 가정에 불행이 찾아온 것은 4년 전이었습니다.
화물차 운전을 하며 5명인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정희씨의 남편이
빚 독촉에 시달리던 중 잘못된 선택을 저질렀고 수감되어 가족들과 떨어져 있게 된 것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복지생활 > 복지서비스 수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복지이야기] 이젠 춥지 않아요! (0) | 2020.01.27 |
---|---|
[따뜻한복지이야기] 두 별들의 새로운 삶 (0) | 2020.01.20 |
[따뜻한복지이야기] 위기의 벽을 무너뜨린 아빠의 사랑 (0) | 2020.01.06 |
[따뜻한복지이야기] 맞잡은 손에 담긴 소중한 희망! (0) | 2019.12.30 |
[따뜻한복지이야기] 오뚝이처럼 (0) | 201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