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28탄. 이젠 춥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술의 힘을 빌려 추위와 고독을 견디던 영진(가명)씨가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따뜻한 삶을 찾게 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고아였던 영진 씨는 '재건대'라고 불리는 쓰레기 수거 집단에서 태어났습니다.
성장한 후에는 잠시 건설 현장에서 일하기도 했지만
나이들고 몸이 약해저 그마저도 할 수 없게 되자
어쩔 수 없이 폐품 수집을 다시금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빈 집에서 혼자 살게 되었는데,
그 집은 물도 나오지 않고 전기와 난방이 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복지생활 > 복지서비스 수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복지이야기] 가족이 생겼어요! (0) | 2020.02.10 |
---|---|
[따뜻한복지이야기] 아늑한 우리 집이 제일 좋아요! (0) | 2020.02.03 |
[따뜻한복지이야기] 두 별들의 새로운 삶 (0) | 2020.01.20 |
[따뜻한복지이야기] 엄마는 우리들의 슈퍼우먼 (0) | 2020.01.13 |
[따뜻한복지이야기] 위기의 벽을 무너뜨린 아빠의 사랑 (0)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