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27탄. 두 별들의 새로운 삶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서커스 단원이었던 아빠를 따라 다니느라 학교를 갈 수 없었던 쌍둥이 자매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쌍둥이 자매인 한별이, 새별이는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집 안에서 둘이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워낙 집 안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주변에 사는 이웃들은
그 집에 중학교 갈 나이의 쌍둥이 자매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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