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33탄. 희망의 단서는 우리 안에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생활고로 낙심한 남편과 아들을 격려하며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은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한경진(가명)씨는 실직한 뒤,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녀에게는 남편과 다 큰 아들이 있었지만
남편은 사업 실패 이후 집안에서만 지내며 술을 찾는일이 잦아졌고,
아들은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경진씨마저 실직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경진 씨의 남편이 쓰러져 급히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지게 되자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던 경진씨는 긴급 의료비 상담을 위해 구청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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