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31탄. 내일도 천천히 한 걸음씩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10년간 집 밖을 나오지 않아 가족들을 애타게 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단란했던 이강석(가명)씨네 가정에 불행이 닥친 것은 10년 전이었습니다.
네 식구의 가장으로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했던 강석씨가 근무 중 교통사고를 당했던 것입니다.강석씨는 그때부터 폐쇄공포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집 밖에 나갈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후유증을 이겨내기 위해 사찰에 들어가 요양을 해보기도 했지만
불안과 초조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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