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36탄.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밀린 병원비 때문에 퇴원도 못하던 할아버지와
오랜 병간호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쳐있던 할머니,
두 어르신의 가족들이 주변의 도움으로 새 출발의 기회를 얻게 된 사연을 들려드릴게요.
김정수(가명)씨는 아내인 순옥(가명)씨와 함께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아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일자리를 얻지 못해
월세와 공과금이 밀리고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던 정수씨가 힘들지만 일을 얻어
근무를 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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