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41탄. 이웃, 또 하나의 가족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장애를 가진 순례(가명)씨가 두 아들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던 중,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게 된 사연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순례(가명)씨는 지체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입니다.
그녀의 비극은 큰 아들이 경매 관련 일을 하던 중
큰 빚을 지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큰 아들은 순례씨 명의의 빌라에서 담보 대출을 받고,
그 밖의 재산을 전부 잃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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