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37탄.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떠돌이로 지내던 어르신이주변의 도움으로 안정된 보금자리를 찾게 된 사연입니다. 이영복(가명)씨는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며 살았습니다.하지만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점차 뜸해지면서 가게 운영이 어려워졌습니다.몇 년 째 임대료가 밀려 보증금까지 넘어서 버리자점포 주인은 영복씨에게 알리지도 않고 갑자기 점포 문을 잠가 버렸습니다.점포에서 먹고 자며 생활했던 영복씨로서는당장 지낼곳 조차 마땅치 않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