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06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 강화

✅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내년 1320시간으로 확대…최중증 24시간 1:1 돌봄 ✅ 주거·일자리·활동지원 연계…16개 시·도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등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시간이 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과 지역사회 자립 지원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9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보통의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3대 전략, 11대 추진과제, 50개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우리나라 발달장애인은 2025년 말 기준 28만 8000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1.0%를 차지한다. ◆ 생애주기별 돌봄 지원 확대 성인 발달장애인 A씨는 그동안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도 신청자가 많아 오랜 기간 기다려..

‘찾아가는 그냥드림’ 전국 확대

✅ 9월 중 미참여 55개 지역 순차 참여…울릉군까지 전국 229개 시군구 운영 ✅ 거동 불편한 취약계층 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 3대 표준 모델 본격 가동 복잡한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9월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현재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55개 시군구가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며, 경북 울릉군까지 참여해 전국 어디서나 '그냥드림' 코너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그냥드림' 사업의 확대 계획을 6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지난해 12월 전국 57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현재 175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21만 명이 그냥드림 코너를 이용했다. '선(先)지원 후(後)행정'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

청년정책, 성장단계별 집중 지원

✅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 28조 2000억→43조 3000억 원, 53.5% 확대 ✅ 공공임대·장학금·미래적금 확대…혼인지원금·아이맞이지원금 신설 내년 청년정책 예산이 43조 3000억 원으로 확대되고,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월세 지원, 지방대 장학금, 청년미래적금 등 일자리·주거·자산 지원이 강화된다. 특히 혼인지원금 100만 원과 출산 때 1000만~2000만 원을 지급하는 아이맞이지원금, 0~12세 대상 아동기본수당도 새로 도입한다. 정부는 28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최근 청년세대는 산업구조 변화로 첫 일자리 진입이 늦어지고 자산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