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터 꿈꾸는 현대인, '사람'이 있는 일자리를 희망한다.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현대인은 일생의 절반을 회사에서 보낼 만큼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요. 주 5일 근무제가 확대되고 여가활동이 늘어나고는 있다지만 여전히 우리의 삶에서 직장은 제2의 생활터전입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현시대에는 본인의 역량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직장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직업의 특성이나 경영자의 마인드에 따라 조직의 문화 또한 각양각색입니다. 대표적으로 직장인들이 꺼리는 조직문화는 다음의 경우를 들 수 있는데요. 1. 퇴근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상사가 퇴근하기 전에는 눈치가 보여 먼 산만 바라보고 2. 일찍 끝나려나 싶으면 회식하자는 소리와 함께 빠지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