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3

항상 곁에 있는 우리의 이웃 장애인, 늘 함께해요.

항상 곁에 있는 우리의 이웃 장애인, 늘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지난 12월 3일,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여러분에겐 수많은 날들 중에 하나로 평범한 하루였을 수도 있지만, 매년 12월 3일은 우리 주변의 장애인들을 위한 ‘세계 장애인의 날’이랍니다. 이는 국제 연합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의 하나로, 세계 장애인의 재활과 복지 상태를 점검하고 장애인 문제에 대한 이해, 장애인이 보다 사람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권리와 보조 수단의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기념일인데요. 이를 기념하여 공식 행사를 통해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표창이 수여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누군가는 거리로 나와 권리협약 촉구 캠페인을 벌이는 등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열정으로 뜨거운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장애인들의 처..

[복지로 기자단] 미국의 장애인 복지 : 진정한 복지는 장애를 보는 시선에서

미국의 장애인 복지 : 진정한 복지는 장애를 보는 시선에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의 장애인 복지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네요. 생각해 보니 별로 아는 게 없어요. 그렇다고 한국의 장애인 복지에 대해서는 더 모릅니다. 이건 이유를 조금 알겠습니다. 무지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자라면서 만난 사람들 중에는 장애를 가진 분이 없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고 계시던 청각장애를 가진 아저씨 한 분이 유일했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입 모양을 읽을 줄 아셨기 때문에 얼굴만 보면 불편함 없이 대화를 하셨습니다. 아저씨는 제게 장애인이 아니라 동네 아저씨였습니다. 고등학생이 돼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사촌언니 차를 탔다가, 잠시 지체 장애인 시설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운동장에서 언니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쉬는시..

아주 스페셜한 올림픽이 옵니다. - 2013 평창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안녕하세요, 복지로 인사드립니다. 어느 새 12월이 코앞입니다. 거리엔 크리스마스 장식이 반짝거리고 다이어리며 연하장이며 내년을 준비하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들이 연말연시를 느끼게 해주는 나날들입니다. 평소엔 조용한 것이 좋기는 하지만 왠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설레는 마음이 발산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에 힘이 불끈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이름부터 특별한 바로 ‘2013 평창 스페셜 올림픽’입니다. ‘올림픽도 알고 동계 올림픽도 알겠는데... 스페셜 올림픽은 뭐지?’ 하며 생소하신 분들 있으시죠? 스페셜 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인정한 3대 올림픽 중 하나로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뇌성마비, 척추장애, 소아마비, 시각장애 및 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