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47

[복지로 기자단] 단돈 만원으로 음악을 배운다! 예술의 나라, 러시아의 음악교육정책

단돈 만원으로 음악을 배운다! 예술의 나라, 러시아의 음악교육정책 한국에서 피아노를 배우려면 기본 한 달에 최소 10만원의 학원비가 든다. 바이올린이나 플룻 등의 악기를 배우려면 1회 레슨비가 몇 만원이 된다. 돈이 없으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하지만, 예술의 나라 러시아에서는 돈이 없어도 부지런하기만 하면 국립음악학교에서 음악을 배울 수 있다. 큰 마음 먹고 큰 돈 들여서 음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음악 교육을 접할 수 있다는 말이다. 유명한 음악가가 되려고 음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국립 음악학교의 종류 러시아의 국립 음악학교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11년 과정의 음악학교와 7년 과정의 음악학교..

[복지로 기자단]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투자, 콜롬비아의 아동복지정책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투자, 콜롬비아의 아동 복지 정책  콜롬비아에서는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아직 출산율이 높기 때문에, 출산보조금과 같은 출산 장려정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버스에 타면 바로 자리를 양보해주는 등,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다른 나라와 다르지 않은, 콜롬비아 이곳에선 어떤 아동 복지가 있을까요? 1. Tarjeta de identidad                      콜롬비아 어린이들은 만 7세가 되면 성인의 주민등록증과 유사하게, 등록을 하고 Tarjeta de identidad라 불리는 아동등록증을 받습니다. 여기에는 아이의 이름과 출생년일, 혈액형(ABO타입,  Rh타입), 서명, 지문, 생체측정(파란색만) 등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실종이 되거나, 납..

[복지로 기자단] 아빠 어디가? 위민넷과 접속하러 간다!

아빠 어디가? 위민넷과 접속하러 간다! “아빠 야동 보는 중이야? 왜 맨날 그렇게 매일매일 인터넷사이트에 들어가 출석부를 찍어.” “야구 동영상이 아니라 꿈이 있는 여성 행복한 가족을 위한 사이트 위민넷이야.” “치, 여성 사이트에 남자인 아빠가 왜?” “그건 네가 편견을 가져서 그래.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또한 남성도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 사는 세상을 알려주는 정보가 많아서 그래.” 중학교 1학년 큰 애가 내게 저녁에 건네 말이다. 아들 셋을 키우는 저출산 시대의 애국자(?)인 내가 금남(禁男)의 행정부인 양 오해하기 쉬운 여성가족부에서 만든 여성을 위한, 여성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는가. 내가 관음증 환자라서 몰래 여성들을 엿보기 위해 이 사이트에 매일 출석을 할까. ..

군대의 진정성은 전파를 타고~ 여기 '진짜 사나이'가 있다!

군대의 진정성은 전파를 타고~ 여기 '진짜 사나이'가 있다!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대한민국 남자에게 군대 이야기는 언제나 끊임없는 소재거리입니다. ‘내 고향 후배의 친구가 어디 어디 부대의 몇 기 출신인데~’ 하며 학연, 지연, 혈연 못지않은 ‘군대연’이 따로 존재하지요. 게다가 군대에서 축구나 족구에 대한 스포츠 이야기는 웬만한 영웅담 못지않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누구나 월드컵의 주역인 마냥 일등공신이지요. 독일의 축구 리그 중 하나인 ‘분데스리가’를 뛰어넘는 축구가 ‘군대스리가’라고 할 정도로 우스갯소리도 많습니다. 분데스리가에 비해 연봉과 승리 수당은 적지만, 그 열정만큼은 못지않네요. 군대에 관심이 많..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한 결혼관련 복지서비스 있다? 없다?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한 결혼관련 복지서비스 있다? 없다?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려 갔습니다 …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갑자기 웬 ‘님의 침묵’이냐고요? 어젯밤 내내 운영자는 뭔가 이루 말할 수 없는 허전하면서 복잡 미묘한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다름 아닌 ‘원빈 이나영 열애’와 ‘이효리 이상순 결혼설’ 때문인데요. 꽃피는 봄이 지났음에도 요즘 따라 연예인들의 공개 교제 및 결혼이 확연히 늘어나고 있네요.  고소영-장동건 부부뿐만 아니라 아직 결혼이 거론되는 것은 이르지만, 비-김태희 커플, 조인성-김민희 커플, 이병헌-이민정 커플,..

100세 시대...일자리를 찾아서

100세 시대...일자리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여러분, 혹시 ‘수명 100세 시대’ 혹은 ‘인생 100세 시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급속한 고령화를 대비하기 위해 건강한 생산인구를 공급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현시대에,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닌 '어떻게 오래 사느냐'에 대한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앞둔 요즘,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2011년 통계청이 발표한 수명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남자는 77년, 여자는 83.8년으로 10년 전보다 남자는 5.3년, 여자는 4.6년 더 길어졌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해당 과제를 연구하고 관련 사업과 정책을 만들고 있는데요. 그 중..

정부 3.0, 클릭 한 번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

정부 3.0, 클릭 한 번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그동안 복지로를 아껴 주시는 이웃님들 잘 지내셨죠? 복지로는 여러분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복지마을의 이곳저곳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매주 알찬 소식과 함께 이웃님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할 복지로를 기대해 주시구요~ 어제였죠? ‘정부 3.0’ 비전 선포식이 진행돼 이슈가 됐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복지공공포털인 복지로가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정부 3.0이 가져오는 변화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부 3.0’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보도에 따르면 정부 1.0이 정부 주도의 계획이고 정부 2.0이 관과 민의 소통 차원이었다면, 정부 3..

‘에너지’를 원하는 청소년에게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11월 8일은 수능날이었는데요. 대학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수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렀습니다. 당사자였던 고3 학생들이 가장 고생했겠지만 1년 이상 자녀를 위해 헌신하고 응원하셨던 학생의 가족 여러분에게도 노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듯이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학생들 또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매우 높은데요.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오르지 않는 성적과 순위에 잠 못 이루는 날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반복되다보니 고된 하루하루에 졸음과 싸워내기가 참 힘겹습니다. 과거 졸음이 오는 학생들은 교실 뒤에 서서 수업을 듣거나 찬물로 얼굴을 씻으며 졸음을 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이러한 방법도 많이 바뀌고 ..

추운 겨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안녕하세요, 복지로 인사드립니다. 복지마을 이웃 중에 감기 걸리신 분들 안 계신가요? 요즘 일교차도 크고 이어지는 스산한 가을 날씨에 재채기를 멈출 수가 없네요. 수능 시험이 있었던 오늘은 예년과 같은 수능 한파가 없어서 다행이었죠? 하지만 0도까지 내려가는 수은주 덕에 벌써부터 거리에는 코트와 패딩점퍼 어그 부츠까지 등장했죠. 게다가 올해는 10월 12일에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는데, 작년 보다 3일 이상 빨랐다고 합니다. 뉴스에서도 역시 이번 달 말 혹은 다음 달 초부터 한파가 시작돼 1월에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고요. [이미지 출처](좌),(중간) 복지로 / (우) http://www.sxc.hu(무료 이미지 사이트) 벌써부터 이어지는 추위소식에 유난히 추위타시는 분들 걱정되시죠? 저도 추위..

‘묻지마 범죄’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여러분, 요새 밤늦게 집으로 돌아올 때면 왠지 걱정이 앞서시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사회는 마음 놓고 길거리를 걸어 다녀도 안심할 수 있을 만큼 국민 개개인 간의 믿음이 존재하는 사회였는데요. 하지만 언제가 부터 이유 없이 발생하는 범죄행위들이 시시각각 뉴스를 통해 전해지더니 이제는 그 수위와 범죄 행위가 날로 경악을 감추기 힘들 정도입니다. 특히 몇 달 전 여의도 한복판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의정부역 흉기난동, 울산 슈퍼마켓 칼부림 사건 등 그 빈도도 잦아지고 있는데요. 29일 발생한 묻지마 시건의 경우도 이와 같았습니다. 술에 취한 한 50대 남성이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던 행인에게 난동을 부리고 이를 말리던 주민과 경찰까지 폭행했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