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이애밉니다.^^ 나른해 지려던 오후~ 드르르~ 진동과 함께 잠을 깨우는 따뜻한 소식이 전달되었습니다~ "사랑의 온도 36.5도씨를 전하라" 4차 캠페인 대상 시설 "함사람지역아동센터"에서 후기를 전달해 주셨답니다. 먹음직스럽게 한입~ 크~게 베어먹는 아이들의 인증샷을 보니 여기까지 따뜻함을 전해져 오는것 같아요~ 모두 포토제닉상으로 손색이 없네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생일파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래요~!!! 와아!! 이러쿵 저러쿵 신나게 떠들어 대는 우리 아이들 엄청 시끄럽다가도 피자가 오니 조용~ 해지고 오랜만에 생일 파티를 해서 그런지 정신없이 먹기만 하는 아이들의 모습 웃기기도 했지만 뿌듯했습니다. 아직까지 생일이 기쁘기만한 작은 아이들 입니다. 이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