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이애밉니다. 오늘은 너무도 반가운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온도 36.5도씨를 전하라" 1차 복지로 캠페인을 통해 피자를 전달했던 '동심원'에서 보낸 메일이었는데요~ 동심원 생일파티에서 동심원 가족들이 피자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 이번주에도 생일잔치가 또 있어서 한번 더 피자를 시켜서 나눠먹을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그냥 피자라도 복지마을 이웃님들의 마음이 모여 보내드린 피자이니 만큼 더욱 특별한 맛이었을 것 같습니다. ^^ 동심원의 어린 천사들이 항상 건강하고~ 늘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복지마을 이웃님들과 페친님의 성원으로 일찌감치 좋아요 목표 100개를 넘겨버린 2차 "한몸" 가족들의 피자인증샷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