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10

시간제 보육사업 이용자 만족도 66.9%

[복지이슈] 시간제 보육사업 이용자 만족도 66.9%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을 이용한 부모들의 만족도가 66.9%로 조사됐습니다. 시간제 보육을 이용한 부모 665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입니다. 시간제 보육에 대해 '만족한다' 혹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전체의 66.9%를 기록한 것인데요,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지정된 기관에서 필요할 때, 필요한 시간 만큼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부모의 맞벌이 여부 등에 따라 '기본형'과 '맞벌이형'으로 구분되는데, 월 40시간에서 최대 80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시범사업은 지난 7월28일 시작해 현재 80개 기관에서 진행중으로, 복지부는 내년에는 시간제 보육반을 230곳까지 확대할 계..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지원이란 무엇?

[알기쉬운 복지제도]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지원이란 무엇?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오늘 복이매미가 소개해드릴 복지제도는 저소득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데 든든한 보탬이 되어줄 수 있는 서비스에요.^^ 디딤씨앗통장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동자립프로젝트로, 저소득 아동의 빈곤 탈출을 위해 아동(보호자, 후원자)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으로 같은 금액을 적립해 주어 아동이 만18세가 된 후 학자금, 주거마련, 의료비 등으로 사용되도록 목돈을 만들어주는 예금이에요. 지원대상은 누구일까요? ㆍ시설보호아동, 가정위탁보호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아동, 장애인시설보호 아동, 가정복귀..

[복지로 기자단] 아동을 지켜라! - 미국의 아동복지

아동을 지켜라! - 미국의 아동복지 ‘어린이’는 부모에 의해보호 받고 양육되어야 하는 존재일 뿐 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보호를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이렇게 누구에게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시기에 아동이 학대 당하거나, 사회적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였다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그러한 경험이 앞으로 삶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고, 문제가 발생합니다. 미국의 '어린이'들은 어떤 사회적 서비스와 사회적 보호를 받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어린이의 사회적보호 중, 아동이 학대를 당했을 경우 어떠한 사회적 보호와 서비스를 받고 있는 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아동학대에 대한 개념을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아동학대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인측면에서 아동의 건강과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

[복지로 기자단] 아이돌봄 서비스, 취업부모를 위한 선택

아이돌봄 서비스, 취업부모를 위한 선택 광주에 살고 있는 31세 A 씨 부부는 최근 고민에 빠졌습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 A 씨 부부는 서로 번갈아 가면서 22개월 된 아이를 돌보고 있었는데 A 씨의 장기 출장으로 부부 중 한 사람이 퇴근하는 저녁까지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진 것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갈 나이도 아닌 아이를 단 하루 동안만 봐줄 사람도 없는 이 곤란한 상황,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국에 계신 많은 취업부모님들을 위해 오늘은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부모의 다양한 자녀 양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일까요? (사진=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취..

[복지로 기자단] 장난감 도서관에서 장난감 빌려보니 엄마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해요!

장난감 도서관에서 장난감 빌려보니 엄마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해요! 한국에서는 지차체별로 운영하는 장난감 도서관이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위탁운영을 하는 기관이 주가 되어서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장난감 도서관만 있는 곳도 있고, 장난감 도서관과 더불어 영유아들이 책도 읽고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놀이를 하면서 놀다 갈 수 있는 영유아 놀이시설이 같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일단 국내 지자체별로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의 일부의 리스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국의 장난감 도서관 현황 중 일부분(서울, 경기, 충청, 경상 등) 1.서울시 녹색장난감도서관 2.경기도보육정보센터 장난감도서관 3.창원시 아이세상 장난감도서관 4.아산시 꿈꾸는 장난감도서관 꿈꾸는 놀이터 5.부산광역시 보육정보센터..

[복지로 기자단] 독일의 아동복지, 아낌없이 주는 예산

독일의 아동복지, 아낌없이 주는 예산 18세기 스위스 작가인 에레미야스 고트헬프(Jeremias Gotthelf)는 ‘어린이가 없는 세상은 사막과 같다’고 말했다. ‘사막’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으로 볼 때, 어린이의 부재는 삶의 황폐함, 역동하지 않는 사회를 내포한다. 메르켈 앙겔라 독일 총리의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다’(Kinder sind unsere Zukunft)라는 슬로건과 연결된다. 이를 대변하듯, 올 9월 3선 도전 선물로 가정복지 예산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도 했다. 과연 그렇다면 독일에서 어린이가 진정 미래가 되고 있는가? 그리고 미래가 되는 그들에게 국가가 어느 정도 투자하고 있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독일은 만 18세 미만을 법적 수혜 측면에서 어린이로 간주한다. 연방통계청..

[복지로 기자단] 적은 돈으로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러시아. "돈 없어 안돼"에서 우리 아이를 보호하라!

적은 돈으로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러시아, "돈없어 안돼!"에서 우리아이를 보호하라! 러시아의 품에 안겨있는 러시아의 아이들, 어떤 보호를 받고 자라나? 태양(Солнышка), 달콤함(Сладкая), 토끼(Зайчика), 사탕(Конфетка), 아름다움(Красавица), 꽃(цветочка)... 러시아 사람들이 아이들을 부르는 애칭들이다. 만 아홉 달 깜깜한 엄마 뱃속에서 안전하게 자라다가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들이 만나는 러시아는 어떤 세상인걸까? 러시아는 지역마다 법이 조금씩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산을 기원하는 러시아의 나무 인형 "마트료쉬까" 출산 장려금과 양육수당 한국에서는 출생신고를 하면 바로 주민번호를 받아 한국 국민이 되지만 러시아에서는 출생 신고를 한 ..

[복지로 기자단] 청소년이라면 모두 모여 즐기자!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청소년이라면 모두 모여 즐기자! 집, 학교, 집, 학교 혹은 학원을 반복하는 우리 학생들, 시절이 지날수록 힘들어지는 대학입학. 시달리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색다른 체험을 해 주고자 하니 어떻게 어디서 해 줘야 할 지 모르겠고 비용도 감당하기 힘들고. 그런 고민을 싹 없앨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청소년이라면 정말 다 모여서 꼭 참여하고 골라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야 할 곳, 청소년들의 토요일을 새로운 문화 체험의 순간으로 바꿔줄 곳. 바로 입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어떤 곳도 빠짐없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최기관은 각각 다르지만 모두 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문화를 체험해주고 시행해 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들을 모아 꿈다락 토요..

[복지로 기자단]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투자, 콜롬비아의 아동복지정책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투자, 콜롬비아의 아동 복지 정책  콜롬비아에서는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아직 출산율이 높기 때문에, 출산보조금과 같은 출산 장려정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버스에 타면 바로 자리를 양보해주는 등,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다른 나라와 다르지 않은, 콜롬비아 이곳에선 어떤 아동 복지가 있을까요? 1. Tarjeta de identidad                      콜롬비아 어린이들은 만 7세가 되면 성인의 주민등록증과 유사하게, 등록을 하고 Tarjeta de identidad라 불리는 아동등록증을 받습니다. 여기에는 아이의 이름과 출생년일, 혈액형(ABO타입,  Rh타입), 서명, 지문, 생체측정(파란색만) 등의 정보가 들어있습니..

[복지로 기자단] "아, 바로 여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굿네이버스를 소개합니다.

"아, 바로 여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 굿네이버스를 소개합니다. (사진 = 굿네이버스 홈피) “솔직히 식사봉사라는 게 딱히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일도 아니고 밖으로 드러나는 활동이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 저희 스스로가 보람을 느끼지 않으면 활동을 지속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적은 인원으로도 도울 수 있는 곳, 금전적인 지원을 하지 못하더라도 봉사활동만으로도 충분히 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곳을 찾게 되었고...그룹홈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하는데, 딱 그 순간에 알았어요. “아, 여기구나~”라고요. 어른들로부터 상처 받은 아이들이니까, 저희가 엄마의 마음으로 마련한 따뜻한 밥 한 끼로 가장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굿네이버스 홈피 올라온 글 중에서)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에 있는 어머니들의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