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23탄. 오뚝이처럼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알코올중독으로 넘어졌다가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오뚝이(가명)씨와이를 돕는 사례관리사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웨이터로 성실한 삶을 살면서 결혼도 하고 아들도 두게 된 오뚝이씨는술과 도박에 빠져들면서 자신이 이루었던 모든 것을 하나씩 잃어갔습니다.아내와 아들이 떠나갔고, 일자리를 잃게 된 후 어머니 마저 하늘나라로 떠나시게 되면서6명의 형제도 모두 그에게서 멀어졌습니다.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그는 다시 일어서고 싶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