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이애미입니다. 주말에 눈이 펑펑내려왔습니다. 복이,지니,로이는 겨울왕국이라며 감기걸릴까봐 속타는 애미맘도 모르고 눈놀이에 푸~욱 빠져있었더랬죠. 그만 집에 들어가자는 엄마말은 들은척도 안하고~ 콧물 질질흘리며 만든 그 위대한 작품을 공개합니다!! 짜잔~~~~ 복이는 요즘 겨울왕국의 히로인 '울라프'를 만들어 본거고요. 비슷한가요? ㅋㅋ 저도 어느새 눈놀이에 빠져 없는 미술적 재능(?)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눈사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복지마을 이웃님들이 매겨주신... "제 점수는요??" 점수는 60초후에 댓글에서 공개합니다!! ㅋㅋㅋ 이웃님들의 주말 겨울왕국은 어떠셨나요??? ^^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복이애미의 무플정말방지 댓글달기 이벤트!!! 정말 훈훈하게 4차까지 달려왔습니..